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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것도 가지가지

뭘 하려고 하면 조용할 날이 없다.


왜이런지 알수가 있어야지


마음이 착한사람이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


그냥 마음이 착한나머지 입을 아무데서나 놀리고 다니는것.


그냥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갈수록 힘들어지는것도 같다.


어디가나 말조심해서 본인에게 나쁠건 없을텐데.


문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