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그맨이 뉴스해설을 하고 연봉이 7억원이라며 김제동 출연료에 대해 비판했다.
kbs 1tv의 오늘밤 김제동의 출연료가 1주에 1400만원, 회당 350만원을 받는다며 논란이 되었는데 이에 몸값은 방송국이 책정하는것이라며 자신이 적게 달라고 할수는 없지않느냐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정통시사프로그램의 무거운 틀을 벗고 시민들의 눈높이로 이슈를 가볍게 풀어나가는 시사토크 방송이다.
이와 비슷하게 일전에는 mbc 주진우 기자의 출연료가 회당 600만원, 배우 김의성은 회당 300만원의 출연료가 스트레이트에서 지급된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할수 있는 기자나 pd, 아나운서로 출연진을 교체해야한다는 논란이 된바도 있다.